[이코노믹데일리] 의료기기 생산업체 휴마시스가 무상증자를 단행한다는 소식에 13일 해당 주가가 11% 이상 폭등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휴마시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6% 상승한 1만935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휴마시스는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했으며, 이번 무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9546만4674주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도 전장 대비 16.01포인트(0.67%) 오른 2410.6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9포인트(0.04%) 오른 788.89,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4원 내린 1301.8에 마감됐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휴마시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66% 상승한 1만9350원에 주식 거래를 끝냈다.
앞서 휴마시스는 보통주 1주당 3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을 공시했으며, 이번 무상증자로 새로 발행되는 주식은 보통주 9546만4674주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는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도 전장 대비 16.01포인트(0.67%) 오른 2410.60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0.29포인트(0.04%) 오른 788.89,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2.4원 내린 1301.8에 마감됐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