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중국의 금년 경제 운용 방향이 발표되는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이틀 앞둔 2일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풍산(7.38%), 현대제철(6.43%), 동국제강(6.43%), POSCO홀딩스(5.97%), KG스틸(4.27%) 등 철강·금속 종목들 주가가 오른 데 이어 코스맥스(11.00%), 아모레퍼시픽(4.48%), 토니모리(5.12%) 등 화장품주와 제주항공(1.18%) 등 항공주도 올랐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도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끼쳐 전장보다 15.00포인트(0.62%) 오른 2427.8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4.41포인트(0.56%) 내린 787.19,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0원 내린 1315.6원에 마감됐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풍산(7.38%), 현대제철(6.43%), 동국제강(6.43%), POSCO홀딩스(5.97%), KG스틸(4.27%) 등 철강·금속 종목들 주가가 오른 데 이어 코스맥스(11.00%), 아모레퍼시픽(4.48%), 토니모리(5.12%) 등 화장품주와 제주항공(1.18%) 등 항공주도 올랐다.
같은 날 코스피지수도 중국 경기 개선 기대감이 긍정적 영향을 끼쳐 전장보다 15.00포인트(0.62%) 오른 2427.85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장 대비 4.41포인트(0.56%) 내린 787.19,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7.0원 내린 1315.6원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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