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HDC아이파크몰, 고척점 개장…서울 서남권 공략

주진 기자 2022-12-20 10:11:18
용산점 이후 16년만에 2호점…생활 밀착 라이프스타일센터로 주민생활에 편의

[사진=HDC아이파크몰 제공. ]


[이코노믹데일리]  HDC아이파크몰은 오는 22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에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센터 '아이파크몰 고척점'을 개장한다.

20일 HDC아이파크몰에 따르면 고척점은 HDC아이파크몰이 용산점 오픈 이후 16년만에 선보이는 복합쇼핑몰이다.

고척점은 지하 3층∼지상 2층 연면적 4만8700㎡에 영업면적 2만5400㎡로 패션, 식음, 라이프스타일, 교육 등 100여개 브랜드가 들어선다.

주차장은 지하 3층∼지하 1층으로 1589대를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HDC아이파크몰은 고척점 테마를 '더 나은 삶으로 성장'으로 정했다. 6대 주요 진료 과목인 피부과, 치과, 내과, 이비인후과, 소아과, 재활의학과 등을 클리닉존으로 따로 구성해 일상생활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젊은 고객층과 가족 단위 고객을 주 고객층으로 설정해 식음료(F&B)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체험 및 교육 시설 특화에 집중했다.

수원 베이커리 카페 '르디투어'의 서울 1호점과 '올드페리도넛', '아우어베이커리'가 입점했다. 또 '책 읽는 루브르아뜰리에'와 '서울로얄발레학원' 등 미술, 발레 키즈 아카데미시설과 국내 최초 프리미엄 키즈 클럽인 '캘리클럽', '키즈북카페'도 입점했다. 

지하 2층∼지하 1층에는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트코가 들어와 복합쇼핑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HDC아이파크몰은 전망했다.

HDC아이파크몰은 개봉역과 인근 버스정류장 일평균 유동 인구가 4만명에 달하는 만큼 주변 소비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DC아이파크몰 관계자는 “아이파크몰 고척점은 서남권 지역 주민의 생활, 문화의 중심지로 함께 성장해나가는 지역 생활 밀착형 복합쇼핑공간”이라며 “아이파크몰은 고척점을 필두로 단일 점포라는 한계를 넘어 지역 내 고객들의 자부심이 될 수 있는 공간을 개발하고 운영 하는 복합 상업시설 개발 회사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