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중흥그룹]
중흥그룹 관계자는 "올해 설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200억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중흥그룹은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이어가기 위해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과 업무의 개선방안을 협의해 나가고 있으며, 우수업체를 발굴해 포상하는 등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5 OSC·모듈러 산업 정책포럼] 재정·표준·발주부터 바꿔야 OSC 시장 열린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70631909414_388_136.jpg)
![[2025 OSC·모듈러 산업 정책포럼] 공사비·인력난 돌파구는 OSC 국회서 제도 개편 요구 확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64148455053_388_136.jpg)




![[현장] 정유산업 전문가들 희토류 등 귀금속 필수적...재생에너지 수입 고려해야 한목소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6/20251216161453589093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