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다음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주 미러 양국간 회담이 진행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S&P 선물은 0.5%, 나스닥 선물은 0.6% 반등했다.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장도 긴장감 고조로 어제부터 심화된 하락분을 소폭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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