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백화점 제공]
그린 등급은 현대백화점 VIP 등급 중 가장 낮은 단계로, 연간 구매 금액이 500만원 이상인 경우 부여된다.
그린 등급의 고객은 현대백화점 카드로 결제 시 5%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자주 이용하는 점포 1곳에서 3시간 무료 주차를 할 수 있다. 또 한 달에 4번 점포 내 음료 라운지(카페H)에서 무료 커피를 마실 수 있고, 패션쇼 등 각종 행사에도 초청된다.
현대백화점이 정한 친환경 활동 8개 중 5개 이상에 참여한 후 각 점포의 사은 데스크에서 인증을 받으면 그린 등급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친환경 VIP 혜택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제공된다.
8대 친환경 활동은 △안 쓰는 플라스틱 용기 가져오기 △코팅이 벗겨져 수명이 다한 프라이팬 가져오기 △재판매 가능한 의류·잡화 가져오기 △사용하지 않는 휴대폰 가져오기 △텀블러를 가져와 카페H 이용하기 △친환경 장바구니 사용하기 △플라스틱이 필요 없는 모바일카드 사용하기 △전자영수증만 발급받기 등이다.
현대백화점은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친환경 화분을 만들고, 공기 정화 식물을 심은 뒤 서울 시내 초등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폐프라이팬은 고철 부분을 녹여 새 프라이팬을 만들 계획이다. 의류 등은 비영리 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재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친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참여가 가능한 활동만으로도 VIP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내년에도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 1회씩 친환경 VIP 제도를 운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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