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금융투자협회는 금융투자업계가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사모펀드와 이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공모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공모펀드 운용사로는 3곳이 선정됐다. 선정된 공모펀드 운용사는 골든브릿지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이며 이들은 각각 1개의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공모펀드의 투자를 받을 사모펀드는 총 12곳의 자산운용사가 운용을 지원했으며, 한국성장금융과 공모펀드 운용사들의 서류평가, 현장실사, 구술평가를 거쳐 이달 말 운용사가 선정된다.
공모펀드는 4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일반 투자자들로부터 700억원을 모집하고 한국성장금융이 출자한 300억원을 더해 총 10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이를 8개 안팎의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구조로 운용된다.
사모펀드는 소재·부품·장비 기업에 전체 약정액의 50% 이상을 투자해야 하며 중견·중소기업에 전체 약정액의 3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공모펀드와 사모펀드 운용사들은 모두 자기자본 3억원 이상을 투자해 책임을 강화한다. 일반 투자자는 선순위, 한국성장금융과 사모펀드 운용사들은 중·후순위 투자자로 참여해 약 30% 이하의 손실이 발생하면 한국성장금융과 사모펀드 운용사들이 일반 투자자보다 먼저 손실을 부담하게 된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026 ED 신년기획] 같은 불황 다른 선택…건설사별 전략 엇갈린 이유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2/20260102082740706910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AI가 키운 메모리, K-반도체의 2026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63452745594_388_136.jpg)
![[2026 ED 신년기획] 합작에서 내재화까지…완성차·배터리 공동 플랫폼 재편](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6/20251226163405487491_388_136.png)
![[2026 ED 신년기획] 제약·바이오 판을 읽다② 280억 달러 시장 노린다…ADC에 쏠리는 제약·바이오의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29/20251229165916419130_388_1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