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미 롯데호텔 상무보[사진=롯데호텔 제공]
1986년 롯데호텔 입사 후 객실 및 예약 부서에서 경력을 쌓은 배 상무는 롯데호텔서울 객실팀장을 거쳐 2016년 오픈한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호텔브랜드 ‘L7명동’의 초대 총지배인으로 전격 발탁되며 롯데호텔 역사상 첫 여성 총지배인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후 호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본사 브랜드표준화팀을 맡아 6성급 호텔 시그니엘과 라이프스타일 호텔 L7의 브랜딩에 주력했다.
호텔 관계자는 “배 상무의 과감한 업무 추진력과 실행력이 금번 임원 발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롯데호텔은 대표적인 여성친화기업으로 손꼽힌다. 육아휴직 보장, 임직원 전용 어린이집 운영 등 선진 보육 정책을 꾸준히 이어 왔으며 여성의 채용 비율과 사내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배 상무 외에도 이미 2명의 여성 총지배인이 호텔을 맡고 있어 한국 사회의 ‘유리천장’을 없애는 데 앞장서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지다혜의 금은보화] 결제계좌만 바꿔도 혜택…하나·수협銀, 소상공인 체감형 포용금융 확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2331669247_388_136.jpg)
![[현장] XD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한국서 첫 오프라인 행사 토치콘 진행](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10/20260110145019337628_388_136.jpg)
![[방예준의 캐치 보카] 계속되는 환율 상승에 달러보험 주목...위험보장·자금관리 한번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830423872_388_136.jpg)
![[류청빛의 요즘 IT] 앱 설치는 늘었는데 사용은 없어…설치 수의 착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4056496651_388_136.jpg)
![[김아령의 오토세이프] 이번주 리콜·무상수리 0건…EV·하이브리드 관리 변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03643262435_388_136.png)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③ 글로벌 기준과 한국의 판단, 권혁 사건을 둘러싼 시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7/20260107171156380846_388_136.png)
![[CES 2026] 정의선 승부수 결실…현대차그룹 아틀라스, CNET 선정 최고 로봇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12529826580_388_136.png)


![[현장] 젠슨황 GPU 26만장 거론됐지만…800MW 감당할 데이터센터 없는 한국](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09/20260109141530683390_388_1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