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자사의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의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알닷은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25개 알뜰폰 파트너사의 900여개 요금제를 비교하고 비대면으로 셀프 개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서비스 출시 1년 만인 지난해 5월 가입자 30만명을 넘어섰고 이용자 수는 지난달 기준 전년 동월 대비 266%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증가에 맞춰 지난해 11월 알닷 플랫폼을 대규모 개편했다. 개편 이후 요금 조회·납부 및 할인 기간 확인, 선불 요금제 유심·이심(eSIM) 셀프 개통·충전, 부가서비스 관리, 인터넷·IPTV 결합 상담 신청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고객센터를 거치지 않고 요금 조회, 분실 신고, 분실폰 위치 찾기 등을 지원하는 '알닷케어'를 통해 알뜰폰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하반기 전용 애플리케이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오는 29일에는 쿠폰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쿠폰함' 서비스도 선보인다. 문자로 개별 수신하던 쿠폰을 모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이력과 향후 발급 예정 쿠폰도 함께 제공된다.
알닷을 비롯한 알뜰폰 활성화 전략에 힘입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 망 알뜰폰 가입자 점유율은 44.86%를 기록하며 통신 3사 중 1위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용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알닷이 (누적 가입자 수) 50만을 돌파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더 편리하게 알뜰폰을 이용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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