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자이 더 스카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이코노믹데일리] GS건설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중앙동 일원에 들어서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를 다음 달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옛 창원호텔 부지를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5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106㎡으로 구성된다. 기부체납 10세대(84㎡E 타입)를 제외한 509세대가 일반분양 되고 전용면적별 일반분양은 △84㎡ 464세대 △106㎡ 45세대다.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에 마련될 예정이며 입주는 오는 2030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인근에 이미 형성된 인프라를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주변에는 다양한 인프라 시설이 자리해 있으며 △창원시청 △창원지방검찰청 △창원지방법원 등 관공서도 가깝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고 평가된다. 중앙대로, 창원대로, 원이대로를 통해 창원시 내외로 갈 수 있고 인근에 위치한 KTX 창원중앙역을 통해서는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 가능하다. 초·중·고교와 녹지시설도 가깝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산구 중앙동 일대는 창원을 대표하는 중심 상권 지역이다. 창원시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이곳을 창원 중심업무지구(CBD)로의 혁신적인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커튼월룩과 경관조명 등 특화 외관 설계를 적용하고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도입될 예정이다. 세대별로는 4베이 4룸 구조와 2.4m의 천장고를 확보해 개방감과 통풍, 채광을 확대했다. 전체 세대에는 3면 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GS건설 관계자는 "창원자이 더 스카이는 창원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성산구에서 초고층으로 조성되는 신축 단지다”라며 "창원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상징적인 입지와 자이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역 대표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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