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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우리금융그룹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암보험' 출시

방예준 기자 2026-01-08 09:08:58

암 치료 특약 단순화…유사 담보 그룹화로 가입 편의성 제고

동양생명이 복잡했던 암보험 특약 구조를 단순화한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 [사진=동양생명]
[이코노믹데일리] 동양생명이 복잡했던 암보험 특약 구조를 단순화한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기존 수술·통원·주요 치료·특정 치료 관련 총 33종의 특약을 9개 특약으로 재구성해 유사 담보를 그룹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암통원 △암(소액암제외)통원 △상급종합병원암통원 등의 특약을 각각 선택해야 했으나 유사 담보를 하나의 특약으로 묶어 통합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무)우리WON하는암보험은 일반사망을 주계약으로 하며 진단·수술·통원·주요치료·특정치료 등 암 관련 특약 28종을 부가할 수 있다. 최근 수술·방사선·약물치료 등을 병행하는 병용요법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치료 특약을 강화했다.

주요 특약은 △WON계속받는항암치료특약(항암방사선·약물·표적항암약물·면역항암약물·양성자방사선치료비 연1회) △WON암주요치료비특약(주요치료 시 연 1회, 최대 10년간 10회 지급) △WON암수술특약(암보장개시일 이후 암 진단확정 후 수술 시, 두 번째 이후 수술도 보장) 등이다.

가입 설계는 일반심사형과 간편심사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만기는 30년, 90세, 종신까지 설정 가능하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복잡한 특약 구성으로 어려움을 겪던 고객들이 쉽고 간편하게 필수 암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고 실질적인 필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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