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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삼성증권,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 진행…"소비자보호, 모든 업무 중심 돼야"

정세은 기자 2026-01-06 10:21:30

참석 임원·부서장 전원 '소비자보호헌장' 서명

정확한 상품 설명·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등 7가지 내용 담겨

삼성증권 경영진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 서명한 사진(우측부터 이찬우 디지털부문장(부사장), 박경희 WM부문장(부사장), 박종문 대표이사(사장), 고영동 경영지원실장(부사장), 양완모 채널솔루션실장(부사장)) [사진=삼성증권]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증권은 금융소비자보호 전사적 관심을 제고하고 현장 실천문화를 공고히 하기 위해 '2026년 소비자보호 실천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서약식은 제조부터 사후관리에 이르는 영업 전 과정에 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문화를 장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식은 △개정 소비자보호헌장과 슬로건 안내 △소비자보호헌장 숙독 및 서명 △제조·판매·사후관리 부서장 대표 선서 △경영진 서명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참석 임원 및 부서장 전원은 '소비자보호헌장'에 직접 서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제조·판매·사후관리 각 부문을 대표하는 부서장이 선서문을 낭독하며 현장의 책임 의지를 다졌다.

이어 최고경영자(CEO)·최고재무책임자(CFO)·WM부문장·채널솔루션실장·디지털·연금부문장 총 5인의 경영진이 헌장에 서명하며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서명한 헌장에는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 △법규 준수 및 개인정보 보호 △정확한 상품 설명 △고령자·장애인 차별 금지 및 편리한 환경 조성 △신속하고 공정한 피해구제 시스템 운영 △금융소비자 목소리 적극 반영 △금융소비자 대상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 등 7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박종문 삼성증권 대표이사는 이날 서약식에서 "오늘 이 자리에서 서명하고 선서한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소비자보호를 모든 업무의 중심으로 세워야 한다"며 "'고객의 신뢰가 없는 삼성증권은 존재할 수 없다'라는 각오로 모든 업무를 진행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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