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29일 관광객들이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타이후(太湖)룽즈멍(龍之夢) 빙설세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항저우(杭州)시 린안(臨安)구 소재 다밍산(大明山) 완쑹링(萬松嶺)스키장, 사오싱(紹興) 차오보(喬波)빙설세계, 후저우 타이후 룽즈몽 빙설세계 등 점점 많은 빙설 시설이 따뜻한 저장성 지역에 들어서고 있다. 이제 겨울철이 되면 남부 지역인 저장성에도 주민들이 스키장과 빙설세계를 찾아 스키, 스케이트 등 다양한 빙설 레저를 즐기는 모습이 일상적인 레저 활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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