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안권섭 상설 특별검사팀이 19일 한국은행 발권국을 대상으로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하며 관봉권(제조권·사용권) 관련 정보를 확인했다.
이번 강제수사는 특검팀이 지난 6일 수사를 시작한 이후 외부 기관을 대상으로 한 첫 조치다.
특검팀은 한국은행에서 관봉권 제조, 분류, 보관, 지급과 관련한 자료와 정보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영장을 집행했으며 압수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관봉권 다발에 사용되는 띠지와 스티커 등 관리 기록을 확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건진법사 전성배 씨 자택에서 5000만원 상당의 한국은행 관봉권을 포함한 현금 다발을 압수했지만 검수 기록이 적힌 띠지와 스티커를 분실했다.
이에 남부지검은 관봉권 출처를 밝히지 못하고 사건을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이관했다. 남부지검은 분실이 단순 업무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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