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황재철 경남은행 황재철 부행장과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울산광역시 혁신성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업 등에 대한 대출 지원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울산도시공사가 조성한 협력자금을 기반으로 20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을 지원하고 금리 우대를 제공한다.
특히 대출 취급 시 추천기업별로 산정한 적용여신금리에서 1.30%p를 자동 감면해 특례지원하며 추천기업의 신용등급, 거래기여도 등을 감안해 최대 1.50%p를 추가 감면한다.
지원 대상은 울산도시공사가 추천한 울산 소재 ESG 경영 추진기업·창업기업·청년기업·울산이전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대출 종류는 운전자금 대출이며 최대 지원기간은 1년이다.
황재철 경남은행 울산영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산의 우수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경남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울산의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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