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대상은 예술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경영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신한카드는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더프리뷰 아트페어'를 개최했다. 5년 동안 240개 갤러리가 참가해 58억원 규모의 작품을 판매했으며 아트페어를 통해 데뷔한 작가들은 키아프·프리즈 서울 등 국제 아트페어에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24회째를 맞은 '꼬마피카소 그림축제'를 진행해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외에도 신한카드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라이브홀 △소향씨어터 신한카드홀 등과 스폰서십을 맺고 뮤지컬·콘서트·전시회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카드 더 모먼트' 행사를 운영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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