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푸얼=신화통신) '중국 아보카도의 고장'으로 불리는 윈난(雲南)성 멍롄(孟連)현의 아보카도 재배 면적은 전국의 약 80%를 차지한다. 현재 '멍롄 아보카도'는 국가 지리적 표시 상표인증을 획득했다. 18일 멍롄현의 한 호텔에 진열된 아보카도 문화창의 상품.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