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산=신화통신) 16일 윈난(雲南)성 바오산(保山)시 신자이(新寨)촌의 커피농장에서 농민이 커피열매를 수확하고 있다. 윈난성 바오산시가 커피 수확철을 맞아 커피열매 수확 및 가공에 분주한 모습이다. 건조하고 더운 날씨로 커피 재배에 알맞은 기후 조건을 갖춘 바오산은 최근 수년간 티피카, 부르봉, 게이샤 등 프리미엄 품종을 육종·보급해 품종의 다양화를 이뤄냈다. 2025.11.1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릴리·GSK·사노피가 선택한 플랫폼…빅 딜 가능성 높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53026577835_388_136.jpg)




![[현장] 1년 만에 250만명…올리브영N 성수, K뷰티 체험으로 외국인 이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20502115945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