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우=신화통신) 초겨울이 되자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 농촌지역에서는 흑설탕 생산 성수기를 맞았다. '흑설탕의 고장'으로 불리는 이우는 장작과 가마솥으로 설탕을 달이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흑설탕은 빛깔이 연하고 푸른색을 띠어 일명 '이우칭(義烏青)'으로 불린다. 15일 직원이 이우시 상양(上楊)촌 밍웨(銘悅)흑설탕공장에서 갓 구운 흑설탕 꽈배기를 식히고 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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