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상은 유럽 내 건강한 성인 약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오리지널 의약품 ‘스카이리치’와의 약동학적 동등성, 안전성, 면역원성을 평가한다.
리산키주맙은 인터루킨-23(IL-23)의 p19 소단위를 억제해 염증 반응을 차단하는 바이오의약품으로 판상건선·건선성 관절염·크론병·궤양성 대장염 등에 사용된다.
종근당 관계자는 “연내 투약을 시작해 글로벌 블록버스터 스카이리치와 동등성을 입증해 전세계 염증성 질환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은 앞서 빈혈치료제 ‘네스벨’, 황반변성치료제 ‘루센비에스’를 개발했으며 최근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CKD-706’의 유럽 임상 1상도 신청하며 바이오 포트폴리오를 확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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