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제138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2기 행사가 23일 개막했다. 홈퍼니싱을 주제로 ▷가정용품 ▷선물·장식품 ▷건축자재·가구 3개 섹션으로 구성됐으며, 1만 개 이상 기업이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장에서 시계를 고르는 바이어. 2025.10.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