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충칭(重慶)시 스주(石柱)현 차오터우(橋頭)진은 우링산(武陵山)을 품은 지역으로 국가 습지공원을 보유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한다. 최근 수년간 차오터우진은 천혜의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농업+문화+관광'이 결합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아울러 농촌의 유휴 자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농촌 진흥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었단 평가를 받는다. 관광객들이 15일 습지공원 내 호숫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5.10.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단독] 정의선·정기선 손잡다, 현대 특허무효심판 승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00052600894_388_136.jpg)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①] 팰리세이드 전부 리콜...싼타페·아이오닉6까지 73만대 돌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4/20251104160340753737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