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신화통신) 최근 후난(湖南)성 이양(益陽)시 난(南)현의 벼가 수확기에 들어갔다. 난현은 후난성의 주요 곡물 생산지 중 하나로 새우와 쌀을 동시에 키우는 산업을 대대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난현의 새우∙쌀 재배 면적은 4억㎡ 이상으로, 666㎡당 벼 생산량이 600kg에 이를 전망이다. 15일 후난성 이양시 난현의 한 마을에서 벼 수확 중인 모습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2025.10.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