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우=신화통신) 14일 외국 바이어가 저장(浙江)성 이우(義烏) 글로벌디지털무역센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과 상호작용 하고 있다. 제6세대 시장인 이우 글로벌디지털무역센터가 이날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센터는 크로스보더 데이터 전송망 등 디지털 신(新) 인프라를 갖췄으며 건축면적은 125만㎡에 달한다. 그중 시장 구역에는 패션 주얼리, 아트토이, 스마트 장비 등 8개 신업종 관련 3천700여 개 업체가 입주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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