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신화통신)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 경축 행사가 9일~10일 저녁 평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리창(李强)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이자 국무원 총리는 대규모 단체 체조, 문화예술 공연 및 열병식 등을 관람했다. 10일 저녁 리창 총리가 열병식을 지켜보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2025.10.10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