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가 끝나자 각지 기업들이 생산을 재개하며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9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경제기술개발구의 한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산업용 로봇을 조작해 신에너지차 부품을 생산하는 엔지니어를 드론에 담았다. 2025.10.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