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레이어 닫기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이코노믹데일리

레이어 닫기

신화통신

[사회] 박물관부터 일출까지...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 즐기는 모습도 '각양각색'

江汉,周学军,丁磊,张晓亮,陈南,方喆,张金加,徐昱 2025-10-03 15:39:14

(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국경절·중추절 황금연휴를 맞이해 시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휴식의 시간을 만끽하고 있다.

2일 유람선을 타고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첸탕(錢塘江)강 연안의 야경을 감상하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저장성 타이저우(台州)시 원링(溫嶺)식물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2일 핑크뮬리 밭에서 경치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오성출동방리중국(五星出東方利中國)' 비단 팔 보호대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일 새벽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 밍사산(鳴沙山)의 웨야취안(月牙泉)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사막의 일출이 빚어내는 절경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팡훙(防洪)승리기념탑 광장을 거니는 관광객들을 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2일 상하이 푸싱다오(復興島)에 위치한 촨타이(船台)공원을 찾은 사람들. (사진/신화통신)

2일 저장성 항저우시의 탕치(塘棲)고진(古鎭∙옛 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운하의 꽃등을 감상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일 마카오 세나도 광장 앞을 거니는 관광객들. (사진/신화통신)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뉴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