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은행은 이창용 총재가 세계 경제 회의, 전체 총재 회의, 아시아지역협의회 등에 참석해 다른 나라 중앙은행 총재들과 세계 경제 상황을 주제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글로벌 금융시스템 위원회(CGFS) 의장으로서 글로벌 금융 현안 토론을 주재하고, BIS 이사 자격으로 BIS 이사회와 경제자문위원회에도 참석한 뒤 오는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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