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16일 자정(현지시간) 전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이 중국에서 '일곱자매별'로 불리는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통과하며 성단 내 일부 별들을 가렸다. 이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후란허커우(呼蘭河口) 습지공원에서 포착한 올해 최대 크기의 하현달이 플레이아데스성단을 비스듬히 가로지르는 모습. 202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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