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세계의 슈퍼마켓'으로 불리는 저장(浙江)성 이우(義烏)시의 외자 경영주체 규모가 1만 개를 돌파했다.
파키스탄 상인 알리 캄란은 지난달 31일 이우 아와(阿瓦)상무정보자문회사 영업허가증을 수령했다. 이는 이우시가 발급한 1만 번째 외자 경영주체 영업허가증이다.
이우시 시장감독관리국 관계자는 이우시가 줄곧 개혁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외자의 시장 진입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면서 상업 제도 개혁의 '테스트 필드'로서 역할을 발휘하며 '세계 소상품의 도시'로서의 매력을 계속해서 발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우시는 최근 수년간 비즈니스 서비스를 꾸준히 최적화했다. 외자 기업의 전자 등록을 추진하는 한편 부문 간 협업을 강화해 외국인의 창업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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