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여름이 되자 베이징시가 여름 야간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야간 소비 시나리오와 이벤트를 중심으로 자연 경관과 도시 레저를 결합해 시내 곳곳에 심야 식당, 야외 영화관, 야간 프리마켓 등을 조성하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여가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30일 베이징시 스차하이(什剎海) 인근의 옌다이셰제(煙袋斜街)를 거니는 사람들. 202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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