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25일 어린이가 '제33회 전국도서교역박람회' 현장에서 책을 읽고 있다. '제33회 전국도서교역박람회'가 이날 충칭(重慶)시에서 열렸다. 온·오프라인에서 수백만 종의 도서가 모였고 그중 신간은 약 10만 종에 달했다.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 1천여 개의 출판사가 참가해 양질의 출판 콘텐츠를 제공하며 독자들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20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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