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촨=신화통신) 23일 2025년 전국 문화·과학기술·위생 '싼샤샹(三下鄉)' 집중 시범행사에서 한 위생 부문 자원봉사자가 주민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전국 문화·과학기술·위생 '싼샤샹' 집중 시범행사가 이날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칭퉁샤(青銅峽)시에서 열렸다. 행사 현장에 모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자원봉사자들은 현지 농민들을 위한 정책 강연, 문예 공연 등을 마련했다. 더불어 이들은 마을을 방문해 농민들에게 문화 제품, 농업 서비스 등을 보급할 예정이다. 2025.7.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현장]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 릴리·GSK·사노피가 선택한 플랫폼…빅 딜 가능성 높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53026577835_388_136.jpg)




![[현장] 1년 만에 250만명…올리브영N 성수, K뷰티 체험으로 외국인 이끌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7/20251117120502115945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