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크리에이터' 8기 모집 포스터[사진=기아]
[이코노믹데일리] 기아가 미래 모빌리티에 관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기아 크리에이터' 8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기아와 대학생들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이다.
기아 크리에이터 8기는 미래 모빌리티와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다양한 창작 활동과 브랜드 체험이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나 전기차(EV) 중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영상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8기에서는 새롭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장려해 관련 가이드라인도 제공할 계획이며 최종 완성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지난 2018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기아 크리에이터는 기아와 대학생들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이다.
기아 크리에이터 8기는 미래 모빌리티와 영상 제작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다양한 창작 활동과 브랜드 체험이 이뤄진다.
최종 선발된 합격자들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나 전기차(EV) 중 하나의 키워드를 선정해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영상 제작 미션을 수행한다.
특히 이번 8기에서는 새롭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제작을 장려해 관련 가이드라인도 제공할 계획이며 최종 완성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공개한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크리에이터를 통해 대학생들이 제시하는 창의적인 시각으로 기아가 추구하는 혁신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자 서포터즈를 운영한다"며 "미래 모빌리티와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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