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 론치 에디션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이코노믹데일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우 등으로 인한 침수 피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량의 신속한 점검과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수해 차량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일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프로그램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의 수해 차량이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될 경우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후 추가 무상점검을 통해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차량 침수 피해에 직면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을 제공하며 차량 수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원 비용 한도 내 렌터카를 무상 지원한다.
수해를 입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지원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5일 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프로그램 기간 동안 메르세데스-벤츠 고객의 수해 차량이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될 경우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1년 후 추가 무상점검을 통해 고객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철 잦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차량 침수 피해에 직면한 고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 최대 50만원을 제공하며 차량 수리 기간 동안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 10일간 100만원 비용 한도 내 렌터카를 무상 지원한다.
수해를 입은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고객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지원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벤츠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국 7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운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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