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제7회 중국국제찻잎박람회'가 21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중국 10여 개 주산지에서 생산된 각종 차와 다기를 전시하는 한편, 시음 행사도 함께 열렸다. 이날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이 안지(安吉)백차를 시음해 보고 있다. 2025.5.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