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가오저우=신화통신) 리치를 테마로 한 광둥(廣東)성 최초의 개방형 특색 휴게소인 바오마오(包茂)고속도로 바이차오(柏橋) 휴게소가 20일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바이차오 휴게소는 '중국 리치의 고장'으로 불리는 가오저우(高州)시 건쯔(根子)진과 펀제(分界)진의 교차점에 있다. 한 송이 리치 꽃을 형상화한 바이차오 휴게소는 교통 서비스 시설 외에 리치 문화 전시, 특산물 거래, 향촌 관광 터미널 등의 기능을 두루 갖췄다. 19일 바이차오 휴게소에 진열된 리치. 20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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