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오는 22일부터 대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우대금리를 0.45%p 확대한다.
우대금리가 확대되면 실제 차주에게 적용되는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효과가 있다. 농협은행의 이런 조치는 지난해 12월 주기형 주담대 우대금리를 0.1%p 확대한 뒤로 약 5개월 만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 부담을 완화하고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민의 주말산책] 나들이는 팝업, 연말 만찬은 저렴하게…유통가 주말 행사는](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05847412022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연말 여행객에 보너스…신한은행, SOL트래블 환율우대·금리혜택 풀가동](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05209450417_388_136.jpg)


![[현장] 2025 LCK 어워드 성료…BDD 곽보성, 플레이어 오브 더 이어 수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200736716503_388_136.jpg)
![[현장] 美 IEEPA 관세 상시화…대미 수출기업, 환급 주체가 손익 가른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2/19/20251219173022800382_388_13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