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기간 매출은 3조6600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8.46% 증가했으나, 순이익은 2356억원으로 3.77% 줄었다.
실적 감소는 수수료 하락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주식 수수료 수익은 같은 기간 895억원에서 737억원으로 17.7% 감소했으며, 기업금융(IB) 수수료수익은 544억원에서 570억원으로 소폭 늘었다.
같은 기간 이자손익은 1664억원에서 1748억원으로 운용손익은 945억원에서 980억원으로 증가했다.
키움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 영업이익과 순이익 소폭 감소는 판관비 증가가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판관비는 작년 1분기 1303억원에서 올해 1분기 1594억원으로 22.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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