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서 GR86 드리프트 체험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한국토요타자동차]
[이코노믹데일리] 한국토요타자동차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충청남도 보령시에 위치한 보령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리는 2025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에 참가한다.
28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토요타 가주 레이싱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해당 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아 드리프트, 짐카나, 오프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참여형 축제다.
현장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 수프라, GR86 등 다양한 GR 라인업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출전 차량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서킷 시뮬레이터 체험, 레이싱카 레이싱, 포토존, 오프라인 굿즈샵 등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다양한 소비자들이 모터스포츠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사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8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토요타 가주 레이싱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이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해당 행사는 올해로 15회를 맞아 드리프트, 짐카나, 오프로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의 역동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참여형 축제다.
현장에는 GR 수프라 스톡카, GR 수프라, GR86 등 다양한 GR 라인업과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출전 차량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해 서킷 시뮬레이터 체험, 레이싱카 레이싱, 포토존, 오프라인 굿즈샵 등 부대행사도 준비됐다.
특히 올해는 시승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관람객의 직접 체험 기회를 강화했다. 렉서스의 플래그십 SUV LX 700h를 타고 오프로드 구간을 동승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보령·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은 다양한 소비자들이 모터스포츠를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모터스포츠의 대중화와 지역 사회의 활력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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