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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尹 탄핵 인용] 윤석열 탄핵에 코스피 상승 전환

김광미 기자 2025-04-04 11:33:42

선고문 낭독 후 상승세…외국인 매도세 여전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문을 읽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코노믹데일리]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인용하면서 국내 증시는 반등하고 있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오전 11시 23분 기준 전일 대비 0.08%(2.09p) 오른 22488.67에 거래 중이다. 

앞서 코스피는 전일보다 1.46%(36.21p) 떨어진 2450.49에 개장했지만 헌법재판소가 이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시작되자 상승전환됐다.

이날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로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을 인용했다.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오전 11시 22분 "주문 피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고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선고 즉시 대통령직을 상실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 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코스닥도 같은 시간 1.50%(10.26p) 증가한 692.64에 거래되고 있다. 

다만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71억원, 1558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은 7328억원 팔아치우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됐음에도 매도세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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