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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삼성전기,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 인정받아 고용부 '우수기업' 선정

김인규 수습기자 2025-02-27 10:55:58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등극

123개 협력사 컨설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지원

임승용 삼성전기 글로벌안전센터장 부사장(우측)이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서를 전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삼성전기]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전기가 지난 26일 협력사 안전보건 지원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주관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기업 협약식에서 최상위 등급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 상생 해법을 마련해 실천하도록 지원하며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 목적으로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최태호 산재예방감독정책관, 임승용 삼성전기 글로벌안전센터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삼성전기는 지난 2023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중소규모 협력사에 위험성 평가·전기·소방·안전보건 등 사내 전문가를 파견해 산업재해를 예방하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또한 지난 2024년까지 총 123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을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협력사 11곳이 위험성 평가 인정을 받았고 2곳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에 성공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산업안전보건관리 국제표준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보장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 부여된다.

삼성전기는 이와 함께 협력사의 재해 예방과 안전보건관리 개선을 위해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협력사를 대상으로 폭발장소 위험성 평가기법 교육 및 컨설팅으로 위험요인 파악과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협력사 근로자의 폭염 및 한파 대비를 위한 안전용품과 혈압계 등 건강물품을 제공해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사장은 "안전과 건강이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숨어있는 1%의 불안전 요소까지 찾아 임직원과 협력사 모두가 완벽하게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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