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21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1226억원) 대비 78.9%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2조4525억원) 대비 14.3% 증가한 2조8037억원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전년(3431억원) 대비 29.8% 증가한 445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방산 부문에서 △아랍에미리트(UAE)에 천궁-II 다기능 레이다, 폴란드에 K2 수출 △사격통제시스템인 군의 핵심 통신 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 4차 양산 △차세대 군용 무전기 ‘TMMR’ 2차 양산 등 대형 사업들이 매출을 이끌었다.
한화시스템은 “천궁-II 다기능 레이다와 K2 사격통제시스템 수출이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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