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28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나흘 동안 경찰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총 3384건으로 하루 평균 846건에 달했다.
지난 1년 동안 신고된 가정폭력 건수가 23만 6647건(하루 평균 648건)인 점을 고려하면 설 연휴 기간에는 평소보다 1.3배 많은 신고가 접수된 것이다.
2023년 설 연휴 나흘 동안에는 총 3562건 하루 평균 891건의 가정폭력 신고가 접수됐다. 이는 같은 해 평소 하루 평균 632건보다 1.4배 높은 수치다.
또한 연휴가 닷새 동안 이어진 2022년 설 명절에는 총 4092건이 접수됐다. 하루 평균 818건으로 같은 해 평소 하루 평균 618건보다 1.3배 많았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령의 주말 장바구니] 대형마트 초특가 맞불…제철 먹거리·홈파티 수요 공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02353849464_388_136.jpg)
![[지다혜의 금은보화] 카뱅·토뱅은 이체·2세 예측, 우리·신한은 상담·창구…은행권 AI 전쟁 확산](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13301822070_388_136.jpg)





![[5대 제약사 톺아보기②] 종근당, 궁본약방에서 글로벌 기술수출 기업으로…제2 도약기 맞은 84년의 성장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53616816955_388_136.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