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저우=신화통신) '2024 세계로봇대회' 결승전이 16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 결승전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기반로봇대회'와 '청소년로봇설계대회' 두 파트에서 전 세계 로봇 애호가들이 실력을 겨루는 장이 펼쳐진다. 이날 대회 참가자가 로봇을 조종하고 있다. 202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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