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김민전·인요한 최고위원과 진종오 청년최고위원 등 4명은 이날 탄핵안 가결 직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어 김재원 최고위원까지 사의를 표명했다.
이들 가운데 친윤계는 김민전·김재원·인요한 최고위원 등 3명이다. 장동혁·진종오 최고위원은 친한계로 분류된다.
국민의힘 당헌·당규에 따르면 선출직 및 청년 최고위원 중 4인 이상 사퇴 시 최고위원회의가 해산되고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된다.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탄핵 찬성을 주장했던 한동훈 대표에 일부 의원들이 사퇴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대표는 의총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나 "저는 직무를 수행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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