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신=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후베이(湖北)성 황스(黃石)시 양신(陽新)현은 사향오리(머스코비)의 종보존 및 육종, 표준화·규모화 사육, 제품 심가공을 추진해 왔다. 이에 현재 양신현은 52개의 대형 사육 주체를 보유하게 됐으며 사향오리 산업 연간 가공 총생산액이 2억2천만 위안(약 424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2일 양신현 싼시(三溪)진의 한 사육장에서 직원이 사향오리 새끼의 성장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2024.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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