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 박 장관은 “우리나라가 세계 공간정보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가 될 수 있도록 모든 공간정보인이 화합하고 미래 발전을 다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토지리정보원과 공간정보 종사자들이 지난 50년간 국가의 위치 기준을 정립하고 다양한 공간정보를 생산·제공해 경제발전에 기여했다며 노고를 격려하고, 공간정보 유공자들을 포상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등 측량 및 공간정보 분야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 총 17명에게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이밖에 어린이 지도 그리기 대회 대상으로 선정된 대구대청초 김소은 학생 등 2명과 대한민국전도 디자인 공모전 최우수상 1명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국토지리정보원은 1974년 11월 1일 창립한 이래, 국토 위치 체계 확립과 국토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공간정보 핵심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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