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휴온스는 인지력 및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두뇌 건강 기능식품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를 다음 달 1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출시와 함께 한 달 간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포스파티딜세린 징코'는 두뇌 건강 기능성 원료인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추출물', 항산화 기능을 하는 '비타민E'를 하루 권장 섭취량 기준 100% 함유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의 주요 구성 요소로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며 체내 합성량도 부족해 외부 섭취가 필요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노화로 인해 저하된 인지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에 사용된 포스파티딜세린 원료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안전성 인증도 획득했으며, 식물성 캡슐과 개별 포장으로 소화와 휴대 편의성을 높였다.
휴온스 관계자는 “고령화로 인한 뇌 건강의 중요성이 커지며 인지 능력 저하를 겪는 노인과 학생,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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