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는 지난 2022년 4월 메이사와 메이사플래닛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위성 영상 분석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위성 영상 서비스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KAI는 메이사에 지난 2021년 40억원을 시작으로 메이사플레닛에 추가로 27억6000만원을 투자했다. 아울러 이번에 10억원을 추가해 총 투자액이 77억6000만원으로 늘어나며 2대 주주 자리에 올랐다.
메이사와 메이사플래닛이 지난달 28일 합병을 결정하면서 KAI는 메이사 합병법인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위성 영상 서비스와 함께 항공 영상분석, 3D 지도 등 항공 분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구영 KAI 사장은 "메이사와 메이사플래닛의 합병으로 메이사가 드론과 위성을 아우른 종합 영상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KAI가 구상하고 있는 우주사업과 차세대공중전투체계에서 영상 분석이 매우 중요한 만큼 양사의 발전이 함께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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